선재스님 잣야채국수가 먹어보고 싶어서 찾아본 가평 잣국수 맛집 | 흑백요리사2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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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를 보다 보면 “저건 꼭 한 번 먹어봐야겠다” 싶은 장면이 자꾸 나옵니다.

3화 선재스님의 가평 잣국수를 먹고 극찬을 하신 안성재 셰프님을 보고 잣국수 이건 꼭 먹어봐야겠다 싶은데요. 콩국수와는 또다른 잣국수의 진한 매력을 꼭 느껴보고 싶어서 찾아본, 가평 잣국수 맛집을 기록합니다.

선재스님 잣칼국수

흑백요리사2 메인재료 가평잣 왜 유명한가?

흑백요리사2에서 잣이 메인 재료로 주목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왜 하필 가평잣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가평은 일교차가 크고 토양이 깨끗해 잣나무가 자라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덕분에 가평잣은 기름기가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소함이 깊고, 씹었을 때 쓴맛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선재스님의 잣야채국수처럼 잣을 갈아 국물의 베이스로 사용할 경우, 이런 미세한 차이가 그대로 맛에 드러난다고 합니다. 흑백요리사2에서 안성재 셰프가 느꼈던 ‘고소하지만 무겁지 않은 맛’의 핵심도 결국 이 가평잣의 품질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가평잣은 대한민국 전국 잣 생산량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고, 가평은 산림 약 30%가 다 잣나무이고 지대가 높아서 잣나무가 자라기에 매우 용이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잣국수를 먹으려면 가평에 가봐야 하지 않을까요?

가평 잣국수 맛집?

찾아보니 콩국수 맛집은 많은데 잣국수 맛집은 별로 없었습니다. 귀한 가평 잣국수 맛집! 하지만 정말 맛있다고 소문난 잣국수 맛집이 있었는데요.

가평 드라이브로 놀러갔다가 들리기에도 손색없는, 오래토록 사랑받고있는 가평 잣국수 맛집 ‘하늘땅별땅’이 있습니다. 잣향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고소하고 국물이 걸쭉 하지만 느끼하지 않은 잣국물이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잣국수 뿐 아니라 잣국물에 묵을 말아먹는 잣국수 묵사발도 정말 매력적이라고 하는데요. 그 외에도 나오는 밑반찬이 정말 맛있고, 더덕요리도 별미라고 합니다.

📌 가평 잣국수 맛집 '하늘땅별땅'

▸ 주소 : 가평군 청평면 상지로 355-16 호명호수입구 쪽 위치

▸ 메뉴 : 잣칼국수(13,000원), 잣묵사발(12,000원), 산더덕양념불고기(20,000원)

▸ 후기 : 정갈하고 고소한 잣칼국수가 정말 맛있고, 밑반찬도 하나같이 정말 맛있음

가평 놀거리 및 드라이브 코스 추천

가평에 잣국수 먹으러 가서 드라이브 코스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평 잣국수 맛집을 중심으로 짧은 여행을 계획해본다면, 식사 전후로 가평 놀거리 및 드라이브 코스를 함께 일정에 포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평은 이동 동선이 비교적 단순해 짧은 일정에도 자연, 산책, 드라이브를 균형 있게 즐기기 좋은 지역입니다. 특히 잣국수처럼 담백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여행 코스가 많아 가평 여행 일정을 부담 없이 구성할 수 있습니다.

먼저 북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가평 드라이브 코스는 가장 대표적인 선택지입니다. 도로가 복잡하지 않고 강변 풍경이 이어져 식사 후 가볍게 이동하기에 적합합니다. 계절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져 재방문 시에도 색다른 인상을 줍니다.

산책을 겸하고 싶으시다면 수변 산책로나 관광지 인근의 짧은 산책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30분 내외의 짧은 동선만으로도 충분한 휴식과 기분 전환이 가능해, 가평 잣국수 맛집 방문 일정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조금 더 자연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아침고요수목원 방향 드라이브 코스처럼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이동하는 방식도 좋습니다. 가평 놀거리의 매력은 이처럼 맛집 → 드라이브 → 가벼운 산책으로 하루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잣국수 중심의 가평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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